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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합정역에 위치한 이색데이트 장소인 겟엔쇼카페를 다녀온 후 주말에 서울 가볼만한 곳을 찾다보니, 김포 롯데몰에 I LOVE LEGO WORLD TOUR를 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앙츠에 아이폰 배터리 교체를 갔다가 바로 김포로 향했습니다.



김포공항 롯데몰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아이러브레고 인 서울 이라는 포스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문화홀에서 2018년 7월 20일 부터 12월 30일까지 전시한다고 하더라구요.

입장료는 조금 비싸더군요.

입장료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성   인 : 15,000원

청소년 : 11,000원

어린이 : 9,000원


하지만 롯데몰이나 백화점에서 물건을 3만원 이상사면 20% 할인을 해주더군요.

하지만 식사한 영수증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1층 끝쪽에 보시면  롯데문화센터라고 보이실 겁니다.

여기로 들어가시자마자 왼쪽에 있는 계단을 이용해 2층으로 가시면 된답니다.



이렇게 전시회 가는 길이 표지판으로 표시해놓고 있습니다.

계단이 좀 많으니 참고하세요~




표를 구매하고, 들어가시면 바로 정면에 처음 보이는게 위 사진으로 보고 계신 레고 소개서 같은걸 보실 수 있습니다.

결국 레고는 우월하다 라는 내용이더군요.

부정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보이는 레고는 "클래식 스페이스 디오라마(CLASSIC SPACE DIORAMA)" 입니다.

클래식 스페이스 디오라마는 아래와 같은 설명이 적혀있었습니다.


작품명 : 클래식 스페이스 디오라마

제작자 : 마시밀리아노 발렌티니

제작기간 : 2010년 - 2018년

사이즈 : 480 * 160 CM

부품수 : 약 16,000개


1980년대 레고 '클래식 스페이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세계 최고의 수집가들 중 한 명인 마시밀리아노 발렌티니가 고안하고 설계한 이 거대하 "스페이스" 디오라마는 월면 굴착기지를 재현한다. 미래를 배경으로 한 이 시니라오 속에서 인간들은 우주선과 드로이드, 중장비들을 사용하여 새로운 자원을 발견한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스타워즈>와 같은 유명한 공상과학 영화들에 대한 오마주와 영화 속 캐릭터들도 찾아볼 수 있다.


작품 사진을 몇장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방대해서 한 화면에 담지를 못할정도였습니다.

디카를 가지고 가지 않은것이 너무 후회되더라구요.

사진은 아이폰8플러스레드로 촬영했답니다.



우주에서 공사를 할때 토끼 헬멧을 써야하는걸까요?

디테일이 정말 살아있네요.



벽면을 보시면 숨어있는 케릭터들을 찾아보라고 되어있답니다.

그 중 다스베이더를 찾아보라는 글이 있는데요, 가장 쉬웠습니다.

목욕하고 있더라구요 ㅋ


그 다음 작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작품은 "독수리 요새 디오라마(EAGLE'S NEST DIORAMA" 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표를 참고해주세요.

작품명 : 독수리 요새 디오라마

제작자 : 마누엘 몬탈도

제작시기 : 2014년 - 2016년

사이즈 : 240 * 120 CM

부품수 : 약 330,000개


영국의 판타지소설 작가 조지 R. R. 마틴의 대하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의 1부이자 TV 시리즈로도 잘 알려진 <왕좌의 게임>에 등장하는 동부를 관리하는 어린 가문의 거처인 난공불락의 이어리 성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작품이다.

디자이너가 이 스펙터클한 작품을 조립하는 2년 간의 치열한 작업 끝에, 2016년 유럽 최대 규모의 만화 축제인 이탈리아 루카 만화축제에서 처음으로 작품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


정말 어마어마한 작품입니다.

게으른 저는 만들지도 못할 정도의 규모랍니다.

이렇게 말로만 해서는 전혀 실감이 안나실거에요.



이게 바로 독수리 요새 디오라마 입니다.

정말 거대하지 않습니까?

이 성이 전부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아래 이 높이만큼의 창작품이 더 있답니다.



다른 각도에서 찍은 요새의 모습도 함께 보시죠~



군대가 요새를 나와 행군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디테일이 살아있죠?



성으로 복귀하는 기사단의 모습을 표현한듯 합니다.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는지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찍은 군대 행군모습입니다.

정말 황금손이 만든 작품 같네요.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그랜드 시티 디오라마(GRAND CITY DIORAMA)" 입니다.

이 작품은 현대를 표현한 작품이더라구요.


작품명 : 그랜드 시티 디오라마

제작자 : 마르셀로 아말피타노 , 마르코 칸셀리에리 , 안토니오 세레티 , 마누엘 몬탈도

제작시기 : 2010년/2018년

사이즈 : 850 * 360 CM

부품수 : 약 280,000개


그랜드 시티 디오라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시 모형으로 여타 레고 창작품들의 추종을 불허한다. 오리지널 레고 브릭만을 이용하였고, 전통적인 제작방식에 변칙적인 테크닉들을 가미해 제작되었다.

건축가들과 도시계획기사들이 캐드 소프트웨어로 구도심과 현대식 고층건물들 , 철도 , 녹지 , 공원 등을 설계하여 전체 배치가 만들어졌다. 1800년대 이탈리아 극장들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브릭씨어터'(11,000조각), "레고랜드 병원"(22,000조각) , "고고학 박물관"(6,000조각_ , 뉴욕을 상징하는 고층건물을 바탕으로 한 "엠파이어 브릭 빌딩"(9,000조각) 등 수많은 건물들이 도시를 구성하고 있다. 전동 기차가 지나가는 도시외곽철도는 그 총 길이가 30미터에 달한다.


설명을 보시면 정말 이 작품도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한다는게 느껴지시나요?

그럼 작품 사진을 보시지용~



이 전동기차가 움직이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정말 레고로 못만드는게 없나봅니다 ㅎㅎ



심지어 이렇게 놀이공원까지 조성해 놓았더라구요.

참고로 저 놀이기구들 모두 작동을 하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작품은 "중세의 성 디오라마(MEDIEVAL CASTLE DIORAMA)" 입니다.


작품명 : 중세의 성 디오라마

제작자 : 마르셀로 아말피타노 , 마르코 칸셀리에리 , 조나단 페트론가

제작시기 : 2014년 - 2018년

사이즈 : 560 * 240 CM

부품수 : 약 280,000개


전통적으로 역사학자들은 유럽의 역사를 고대 , 중세 , 근대 , 현대로 구분하였다. 이중 중세시대는 5세기부터 15세기까지의 기간을 지칭한다.

디오라마 남쪽에는 포레스트맨이 사는 작은 숲과 블랙팔콘의 작은 성이 바실리카(50,000조각)를 중심으로 하는 요새 도시 옆에 있다.(포세스트맨과 블랙팔콘은 오리지널 레고 캐슬 시리즈의 캐릭터들이다.) 여기서 시작된 길은 작은 마을을 지나 무법자들이 사는 숲의 입구로 이어진다. 무장한 호위병 없이 이 숲에 들어서는 자는 목숨을 각오하여야 한다.

숲을 벗어나며 TV 시리즈 <왕좌의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 스타크 가문이 영주로 있는 북방의 마지막 성 , 윈터펠(60,000조각)의 입구와 만나게 되는데 성 안의 정원에서 하트 트리를 찾아볼 수 있다.



사진이 너무 많이 올라가죠....?

사실 더 많은 사진을 공유하고 싶지만 너무 사진이 많은것같아서 이마저도 고민을 했었지만 줄이고 줄여서 업로드합니다 ㅜㅜ

레고 캐릭터들을 보면 하나같이 표정이 살아 있는 것 같아요~


다음 작품은 "해적의 모험 디오라마(PIRATES' ADVENTURE DIORAMA)" 입니다.


작품명 : 해적의 모험 디오라마

제작자 : 마르셀로 아말피타노 , 안드레아 라 돌체타 , 다리오 사게세

제작시기 : 2015년 - 2017년

사이즈 : 360 * 240 CM

부품수 : 약 15,000개


해적 디오라마는 어드벤처 영화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해적들이 약탈한 물건들을 숨기기에 최적의 장소인 산호섬(1,200조각)에는 원주민들이 자신들의 영토를 지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고, 지역 보안관들은 해적들로부터 약탈품들을 되찾기 위해 잠복하고 있다.

크라켄(5,300조각)은 100% 디지털 방식으로 설계한 후에, 외형과 구조를 다듬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17~19세기경 바다괴물들의 목격담들을 바탕으로 탄생한 크라켄은 전 세계 뱃사람들로 하여금 악몽으로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다. 전설에 따르면 크라켄의 촉수는 갈레온선을 휘감을 정도로 거대하다고 한다.

해적선 씨리퍼(바다의 저승사자, 7,000조각)는 유명한 영국 군함 HMS 빅토리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고, 또 다른 해적선 스네이크윙(날개 달린 뱀, 6,350조각)은 제작자들의 상상의 결과물이다.


참고로 이 작품에는 피터팬과 배트맨이 숨어있답니다.



크라켄 정말 무시무시하죠?

저 이빨 정말 무섭습니다...



정말 배가 멋지네요~

마지막 사진 보셨나요?

배트맨이 과거로 와서 그런지 병나발 불고있습니다.

마지막  작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소개해 드릴 작품은 "임페리얼 포럼-네르바 포럼 디오라마(IMPERIAL FORA - FORUM OF NERVA DIORAMA0" 입니다.


작품명 : 임페리얼 포럼-네르바 포럼 디오라마

제작자 : 안토니오 세레티

제작기간 : 2015년 - 2016년

사이즈 : 360 * 90 CM

부품수 : 약 95,000개


트란지토리움 포럼으로도 알려진 네르바 포럼은 제정 로마 시대의 중요한 역사적 사료이자 그 거대한 유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수 년 간의 연구 조사와 고고학자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제작된 이 작품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섬세하고 충실한 고대 로마의 재현으로, 로마제국의 중심을 이루는 일련의 기념비적인 광장들을 재현하고 있다. 도미티안 황제에 의해 시작된 포럼은 서기 97년 그의 후계자인 마르쿠스 코케이우스 네르바 황제에 의해 완성되었다. 로마황제 피규어는 매우 희귀한 아이템이다.


설명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전 이 작품이 제일 마음에 들고, 만들어 보고 싶더라구요.



정말 어마어마하지 않나요?

단순한 브릭(BRICK)들로 이렇게 엄청난 작품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전 이 작품에서 도열된 군사들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더군요.


자녀분들과 혹은 여자친구 or 남자친구분들과 함께 다녀오시기 괜찮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입장료가 다소 고가이긴 하지만 이런 작품들을 볼 기회가 많지 않으니 한번쯤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김포 이색데이트 장소로 괜찮은 곳이랍니다.


전시회장에서도 레고 판매를 하기는 하지만 작품들과 관련된 레고는 해리포터만 판매하는 것 같더라구요.

다소 아쉽지만 그 조차 너무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에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만 했답니다.

조만간 레고 조립 포스팅을 하게 될 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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