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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이야기

엄마와 아빠가 다르지만 사랑스런 믹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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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질병에 노출된 혈통있는 강아지들보다 더욱 건강하고 똑똑한 믹스견들의 앙증맞은 모습!!

믹스견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소개해보겠습니다.


1. '스프링어 스패니얼' + '래브라도' = 스프링어도(SPRINGADOR)

엄마와 아빠 종이 달라 더욱 사랑스런 믹스견들


2. '요크셔테리어' + '푸들' = 요키푸(YORKIEPOO)

엄마와 아빠 종이 달라 더욱 사랑스런 믹스견들


3. '바셋 하운드' + '샤 페이' = 바-샤(BA-SHAR)

엄마와 아빠 종이 달라 더욱 사랑스런 믹스견들


4. '말티즈' + '시츄' = 말시(MALSHI)

엄마와 아빠 종이 달라 더욱 사랑스런 믹스견들


5. '치와와' + '요크셔테리어' = 초키(CHORKIE)

엄마와 아빠 종이 달라 더욱 사랑스런 믹스견들


6. '시츄' + '비숑 프리제' = 쥬숑(ZUCHON)

엄마와 아빠 종이 달라 더욱 사랑스런 믹스견들


7. '퍼그' + '비글' = 퍼글(PUGGLE)

엄마와 아빠 종이 달라 더욱 사랑스런 믹스견들


8. '킹 찰스 스패니얼' + '비숑 프리제' = 카바숑(CAVACHON)

엄마와 아빠 종이 달라 더욱 사랑스런 믹스견들


9. '비글' + '킹 찰스 스패니얼' = 비글리어(BEAGLIER)

엄마와 아빠 종이 달라 더욱 사랑스런 믹스견들


10. '슈나우저' + '푸들' = 슈누들(SCHNOODLE)

엄마와 아빠 종이 달라 더욱 사랑스런 믹스견들


11. '포메라니안' + '허스키' = 폼스키(POMSKY)


출처 - 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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