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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의 도움을 받아 삼성의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2세대를 포스팅해보려합니다.

무선 이어폰은 현재 IT 제품 시장에서 가장 핫한 IT 제품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가장 독보적인 존재는 애플의 에어팟이라고 볼 수 있죠.

하지만 그 뒤를 쫓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 버즈가 최근 미국 컨슈머 리포트에서 무선 이어폰 평가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무선 이어폰 평가 1위를 받은 제품이라고 하니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마침 친구가 갤럭시 버즈를 가지고 있기에 도움을 받아 포스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갤럭시 버즈 오로라 색상입니다. 

충전이 가능한 케이스 전면에는 삼성 로고와 AKG 네이밍이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AKG는 삼성그룹이 인수한 음향기기 전문 업체로 삼성이 갤럭시 버즈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갤럭시 버즈 케이스는 USB-C 포트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라이트닝 포트를 고집하는 애플의 에어팟과는 상반된 부분으로 애플 아이폰과 에어팟 유저로써 상당히 부러운 부분입니다. 

애플의 경우 아이패드 프로모델만 USB-C 포트를 지원해주기에 충전 케이블을 2개 이상 챙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확실히 삼성의 경우 트렌드 변화를 발빠르게 맞춰 적용해준다는 장점이 이런 부분에서도 들어나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 버즈를 열어보면 내부에 무선 이어버즈가 들어 있으며, 왼쪽과 오른쪽 표시가 되어 있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충전중인걸 알 수 있도록 내부와 외부에는 LED 램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초경량 소재를 사용한 갤럭시 버즈 이어버드는 약 6g이며, 케이스는 40g으로 상당히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다양한 기기와의 페어링도 상당히 간편하며,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하지만 충전 케이스의 자성은 에어팟 케이스에 비해 다소 약한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나 이동 시 케이스가 오픈되어 이어버즈를 분실하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조금 들었습니다.


무선 이어폰의 가장 중요한 점 중 한가지는 바로 사용시간이겠죠?

갤럭시 버즈 2세대는 1회 충전으로 음악감상은 최대 6시간, 음성토화는 최대 5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급속충전 기능을 이용하여 15분 충전 시 최대 100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갤럭시 버즈의 경우 착용감은 상당히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커널형 이어폰이 가진 단점, 바로 장시간 착용 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은 앞으로도 개선되어야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미국 컨슈머 리포트에서 무선 이어폰 평가 1위를 받았다고 하지만, 상당히 떨어지는 통화음질의 수준은 아쉬움을 많이 남겼습니다.

갤럭시 버즈의 통화음질 부분은 기존의 무선 이어폰에서도 상당히 많이 지적되었던 부분이었지만 개선되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2세대가 나온다면 1세대와는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2세대마저 통화 음질 개선이 미흡하다면 무선 이어폰 경쟁사들의 제품들에게 무선 이어폰 평가 1위 자리와 무선 이어폰 시장 점유율을 위협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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