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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어느 브랜드의 치킨을 선호하시나요?

저는 보통 BHC 또는 교촌 그리고 60계치킨 브랜드를 선호하기에 자주 시켜먹는 편입니다.

물론 숯불양념치킨도 좋아해서 지코바 숯불양념치킨도 즐겨 먹는편이죠.

하지만 오늘은 다른 브랜드의 치킨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또래오래의 갈릭반핫양념반 치킨을 주문해보았어요.

여기에 치즈볼까지 추가로 주문해보았습니다.

도착한 또래오래 치킨상자에는 갈릭 치킨과 핫양념치킨 그리고 치즈볼이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갈릭 치킨은 삼성통닭의 갈릭 치킨을 생각했는데 사뭇다른 모습에 조금 놀랐어요.

튀김옷이 다소 어두운 색을 보이는게 오래된 기름을 썼나 오해했었는데, 아마도 간장 베이스의 소스를 사용해서 그런것 같았습니다.

양념도 골고루 묻어 있는게 만족스러웠어요.


핫양념치킨 역시 양념이 골고루 잘 베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달콤하면서 매워보이는 그 비주얼이 정말 제 마음에 쏙 들더군요.

치킨과 함께 온 치즈볼은 따로 올줄 알았지만 치킨박스 공간이 넓어서인지 함께 들어있는 모습이 원래 패키지였던 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였어요.

먼저 갈릭 치킨을 먹어보았습니다.

치킨을 한 입 베어먹어보니 튀김옷은 역시나 간장 베이스의 소스라 다크한 느낌이 난 것 같다는 생각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어요.

약간 다크한 느낌의 갈릭 치킨은 소스가 골고루 베어있었고, 생각보다 바삭한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 적당한 크기의 조각으로 나누어져 있어 먹기도 편했어요.

교촌 치킨의 닭다리와 비교하면 상당히 부실해보이지만 맛은 절대 뒤지지 않았습니다.

단짠단짠한 맛이 중독성이 강한 매력적인 치킨이라는 생각들었습니다.

퍽살 역시 소스의 강한 맛 덕분에 물리지 않고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씹을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또래오래 갈릭 치킨은 저도 모르게 흡입하게 되어, 순식간에 사라지는 모습에 아쉬움이 남을정도였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양념치킨입니다. 

그 중에서도 매운 핫양념치킨이 윤기가 흐르는 비주얼을 보여주는군요.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저는 특히 BHC의 매운양념치킨의 정말 좋아해요.

덕분에 정말 많은 기대를 한 또래오래 핫양념치킨이에요.

먹어보니 바삭한 튀김옷과 달콤하면서 매운 맛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훨씬 매운맛에 비록 반마리였지만 다 먹지 못하겠더군요.

결국 도중에 포기를 선언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매운 양념 치킨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맵기만 한 치킨이 아닌 달콤하면서 바삭한 맛에 매료되실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치즈볼은 6개가 들어있었습니다.

비주얼은 찹쌀 도넛을 생각나게 하는군요.

하지만 또래오래 치즈볼은 정말 신의 한 수 였습니다.

매운양념치킨 주문하실거라면 무조건 함께 주문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치즈볼은 오면서 식었을 것 같았는데, 쭈욱 늘어나는 비주얼을 보여주었어요.

상당히 만족스러운 모습이죠?

게다가 치즈볼안에 들어있는 치즈양이 상당히 많아서 더욱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얇은 튀김옷은 바삭 소리가 들려요

매운양념치킨을 먹고, 너무 맵다 싶을 때 한입 크게 베어물면 입안이 중화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또래오래 치즈볼은 지금 생각해도 잘 시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또 먹고싶어지네요~





추천 키워드 : 치킨추천 , 치킨맛집 , 또래오래치킨 , 양념치킨추천 , 갈릭치킨추천 , 야식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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