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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투사이드 그리고 바디필로우 만족스러운 실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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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고 있는 지금의 집 거실은 아무래도 공간이 다소 협소한 편이에요. 

그동안 좁은 거실에 소파를 넣고 생활을 해오면서 답답함을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큰 마음먹고 소파를 버리기로 결정하고, 소파 대신 센스맘 에어매트리스를 구매해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거실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져, 괜찮은 선택이란 생각에 구매를 하게되었어요.

먼저 거실 한편에 자리하고 있던 3인용 소파를 치워주는 일을 시작했어요.

주민센터에 폐기물 신고를 하고, 혼자 열심히 배출 장소까지 옮겼습니다.

정말 무겁더군요...

소파를 치우고나니 상당히 넓은 공간이 확보가 되었어요.

확실히 거실의 상당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던 소파를 치우고나니 거실이 한결 넓어보였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투 사이드 12cm 퀸 사이즈와 바디필로우 제품입니다.

추 후 침대에 올려 사용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퀸 사이즈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품을 받아보니 박스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놀랬습니다.

센스맘 에매트리스 투사이드 12cm 퀸 사이즈와 바디필로우의 구성은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12cm 퀸 제품과 U자형 와이드 바디필로우 그리고 논슬립 패드와 매트 고정용 벨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센스맘 에어매트리스와 U자형 와이드 바디필로우는 진공포장되어 왔음에도 상당한 부피를 자랑합니다.

에어매트리스를 깔기 전 미끄럼 방지를 위해 센스맘 논슬립 패드를 먼저 바닥에 깔아주었습니다.

논슬립 패드는 에어매트리스보다 작은 130cm x 180cm 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어매트리스보다 작은 사이즈라 밀림 현상이 발생할 것 같지만, 쉽게 밀리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논슬립 패드 위로 센스맘 에어매트리스를 깔아주었습니다.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12cm 퀸 제품의 사이즈는 150cm x 200cm 로 사실 소파보다 더 많은 면적을 차지하지만, 상황에 따라 접어두거나 이동이 용이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손님이 방문했을 경우 사용할 수 있기에 여러모로 구매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투 사이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양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 또한 이 제품의 강점이라고 볼 수 있어요.

양면이 동일하지 않고, 한쪽면은 밀도가 높은 소프트폼이 적용되어 몸을 탄탄하게 받쳐주어 편안하게 장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소프트폼에는 다양한 패턴이 적용된 9-Zone 으로 포근하고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하며, 옆자리 뒤척임에도 편안하게 잠을 청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한쪽은 클라우드 패턴이 적용된 하드폼으로 체압을 분산시켜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고, 신체를 탄탄하게 잡아준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쪽면의 활용도가 다르기에 개인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상당히 매력적인 것 같아요.


매트리스 사용 시 가장 걱정되는 복원력의 경우 센스맘 에어매트리스는 공기층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우수한 복원력을 가지고 있기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해보니 매트리스의 복원력과 포근함 모두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투 사이드의 측면 부분은 모두 통풍을 위해 매쉬원단이 적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통기성을 확보했습니다.

통기성을 확보한 덕분에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커버 분리가 용이하여, 겉커버를 단독 세탁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에어매트리스는 먼지를 털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바디 필로우는 370cm의 둘레를 가지고 있으며, 길이는 155cm 입니다.

바디필로우는 베개 대용으로 사용가능하기에 잠을 자거나 누워서 스마트폰을 사용할때 활용도가 매우 높은 제품입니다.

저 역시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거나 잠을 잘때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구매를 고려했던 센스맘 에어매트리스를 이번 기회에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투 사이드 12cm 퀸 패키지 제품으로 구매한 후 생각이 상의 만족감을 느끼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12cm라는 두께와 9-Zone 패턴이 적용되고, 복원력이 우수하다라는 제품의 특성으로 인해 상당히 만족스러운 사용감에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을 하고 있어요.

물론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 매트리스의 푹신함을 느끼기는 힘들지만 누워서 에어매트리스를 사용하는 경우 무게가 분산되어, 메트리스의 강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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