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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가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알게된 중국식 샤브샤브 "훠궈"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훠궈는 일반적으로 맑은 탕 그리고 매운 탕 두가지로 나뉘어서 개인의 기호에 맞게 적셔 먹는 샤브샤브의 일종입니다.

중국 유학시절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었는데, 한국에도 중국 전통 샤브샤브집이 들어서고 있어서 그 중 한곳인 하이디라오에 대하여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명동에 위치한 "하이디라오 샤브샤브" 입니다.

이곳의 특이한 점은 아이패드로 주문을 한다는 점인데, 예전 방문당시 찍었던 사진들을  활용하다보니, 사진없이 설명하는 부분에 대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곳의 위치는 아래 지도로 표시를 하겠지만 명동  이비스엠베서더 호텔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느 샤브샤브와 마찬가지로 하이디라오 훠궈 역시 소스, 탕, 음식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소스를 자기 취향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소스와 부재료들이 뷔폐식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마장(之麻酱)"이라는 소스에 마늘과 파를 곁들여 먹는것을 선호한답니다.

 


 

위에 보이시는 사진이 바로 제가 선호하는 소스의 모습입니다.

마장과 파 그리고 마늘을 넣은 모습입니다. 저렇게 넣으신 후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먹는 베이직 소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맛이 고소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드실 수 있습니다.

참 먹음직스럽게 보이죠?

 

그리고 주문을 하면 가장 먼저나오는 탕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탕은 일반적으로 맵지 않은 맑은 탕과 매운 붉은 탕이 반반씩 나오는 "鸳鸯火锅"를 주문했습니다.

붉은 탕은 마시면 안되지만, 맑은 탕은 마셔도 됩니다.

맑은 탕의 경우 훠궈(샤브샤브)를 먹기전 국자로 떠서 마신 후 식사를 시작한답니다.

물론 위의 거품은 제거 하고 말이죠~ 



 

보이시죠? 저렇게 반반씩 나오기 때문에 매운맛을 못 드시는 분들과도 쉐어해서 같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리고 이제 맛을 음미할 수 있게 음식들을 주문해 보았는데요, 저는 소고기, 양고기, 채소류, 어묵류등을 주문했습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먹는 훠궈는 가격이 현지에서 먹는 것에 비해 비싸기 때문에 신중함을 기하게 되더군요 ^^:;

하지만... 고기는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전 육식을 선호하니까요~ ㅋ

아!! 양고기는 못드시는 분이 있으니까, 주문하실때, 같이 식사하시는 분들께 물어보고 주문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전체적인 샷으로 보여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죠? 

 

그리고 하이디라오의 하이라이트!! 

바로 "하이디라오 특제면!!" 특제면? 특제면은 바로  면을 뽑는 직원이 저희 테이블 앞에 나와 직접 면을 길게 뽑아 탕에 넣어주는 것을 말하는데, 

식감이 상당히 쫄깃하답니다. 또한 보는재미도 쏠쏠하구요 ^^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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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1가 59-5 명동빌딩 2층 | 하이디라오코리아 명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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