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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마포에 위치한 마포 맛집 일일향을 다녀왔습니다.

집에선 항상 주문해먹는 자장면과 짬뽕 그리고 탕수육!!

이 정도만 생각하고 일일향을 방문했답니다.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탕수육이 아니랍니다~

바로 일일향의 베스트 메뉴인 어향동고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차를 타고 어느새 목적지인 마포 일일향에 도착하였네요.

마포 맛집 일일향!!

기대를 많이하고 방문하게 되었네요.

일일향은 골목에 위치해 있는데, 2층 건물로 모두 일일향이 사용하고 있으며, 주차공간도 어느정도 확보하고 있었지만 이미 만차더군요.

다행히도 딱 한자리가 남아 주차할 수 있었어요.

참고로 도화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을 1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하니, 일일향에 주차공간이 없다면 도화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전 몰랐는데, 생생정보와 런닝맨 촬영을 했었더군요.

오늘의 주인공 어향동고가 보이네요.

육즙탕수육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다음엔 육즙탕수육을 먹어봐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안내를 받고, 안으로 들어가니 한쪽 벽면에 『매일 신선한 향을 더하라』 라는 문구가 한눈에 쏙 들어오더군요.

아마도 일일향의 모토인것 같습니다.

그럼 신선한 향을 기대하며 음식을 기다려도 되겠죠?


예전 선릉에 위치한 선릉 맛집 히라이를 방문했을때와 비슷한 중국술이 한 켠에 진열되어 있더군요.

아마 중국집들의 인테리어 특징인 것 같습니다.

향이 강하고 도수가 높은 중국 백주!!

전 다음 기회에 마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보고 있습니다.

메뉴는 이미 정해져있지만, 그래도 궁금하니까요~

아!!

주전자에는 따듯한 차가 준비되어 있는데, 시원한 물을 드실 분들은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바로 준비해주신답니다~

한국의 김치와 같이 중국 음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차이입니다.

보통 짜차이 또는 짜사이라고 하죠.

저도 개인적으로 중국음식 먹을때 즐겨먹는 음식이라 맛있게 잘 먹었네요.


오늘의 주인공이 나왔습니다!!

바로 일일향 대표음식 어향동고 입니다

어향동고는 표고버섯 안에 다진 새우를 넣고, 두반장 소스에 볶은 요리를 말하는데, 매콤한 소스와 표고버섯 그리고 적당히 다져 넣은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비주얼 보세요~

정말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저흰 어향동고에 꽃빵 그리고 삼선짬뽕을 주문했답니다.

어향동고가 나오면 직원분께서 가위로 버섯을 잘라주신답니다.

균형이 안맞게 잘리긴 했지만 버섯속을 보시면 새우완자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새우덕분에 식감이 정말 탱글탱글하더라고요.

뜨거우니까 한 입에 넣으실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하얀색으로 뒤덮인 꽃빵도 나왔네요.

이 꽃빵의 용도는 바로 어향동고를 싸서 먹기위함이죠~

그냥 먹어도 되지만 싸먹으면 배도 더 부르고 좋은 것 같아서 말이죠~

이런식으로 꽃빵에 싸 먹으면 된답니다.

그냥 어향동고만 먹는 것 보다는 느끼함을 좀 잡아주는 것 같아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일일향 삼선짬뽕입니다.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 들어있는 삼선짬뽕이네요!!

어향동고의 느끼함을 짬뽕 국물의 시원함으로 깔끔하게 잡아주어 너무 좋았어요.

특히 그렇게 텁텁하지도 가볍지도 않은 국물 맛이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짬뽕국물에서 나는 불향이 참 좋더군요.

면 보다는 국물에 더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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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도화동 179-2 | 일일향 마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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