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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시 환전을 하기위해 은행 또는 공항 등 다양한 곳에서 환전을 진행하죠.

하지만, 사전에 주거래은행이 아닌 공항이나 시중 은행에서 환전을 하면 상대적으로 수수료가 조금 높게 책정이되는게 일반적이죠.

그래서 주거래 은행 특히 급여 통장과 연결된 은행을 이용한다면 수수료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다들 아실거에요.


하지만 만약 시간이 없어서 미처 환전을 못하고 해외 여행을 간 경우 어떻게 하면 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현금보다 카드 사용하기!!

중국 또는 동남아 방문 시 카드를 사용하는 편이 수수료가 낮아요.  

국내에서 현지 화폐로 환전할 때 수수료가 발생한답니다.

수수료는 화폐별로 조금씩 다르다는 점!!

미국 달러 또는 일본 엔 그리고 유로화는 매매기준율의 1.7~2.5%로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중국 위안화, 태국 바트, 필리핀 페소 등 기타 통화는 수수료율이 무려6~10%에 달한답니다.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의 해외 수수료는 2.16~2.56%!!

즉 중국, 태국, 필리핀, 대만, 베트남 등 기타 통화를 사용하는 국가 방문 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환전할 때보다 유리하다는 것이죠!!


2. 카트 혜택 활용하기!!

일본, 괌, 사이판 등 주요 통화를 사용하는 국가로 여행 시 카드 혜택을 잘 활용하면 환전할 때보다 수수료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답니다.

요즘 해외 사용분에 대해서 캐시백 또는 포인트 적립을 해주는 특화카드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카드의 VIVA G 플래티늄 체크카드는 해외 가맹점에서 결재 시 0.5%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1.5%를 캐시백 해준다고 합니다.

이는 이용 금액의 2%가량을 절감하는 셈이지요.

NH농협의 클로벌 언리미티드 체크카드는 해외 가맹점에서 10달러 이상 사용 시 2% 캐시백 혜택을 제공합니다.

신한 스마트 글로벌 카드는 온라인 결재를 포함한 해외 이용금액의 2%를 할인해줍니다.

이렇게 특화 카드를 잘 활용하면 1%가 채 되지 않는 수수료를 사용하는 셈이 되는 거죠.

주의해야할점은 전월 이용실적과 혜택을 주는 최소 사용금액 제한을 잘 확인해봐야 한답니다.


3. 공항 환전 창구 보다 현지 ATM 이용하기!!

환전 대신 간편하게 ATM을 이용하여 현지 화폐를 인출하는 방법이 있죠.

이 방법은 수수료가 높은 공항 환전 창구를 이용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환전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국제 브랜드 체크카드 등의 표기가 있는 직불카드를 이용해 본인의 계좌에서 출금하는 방식 또는 신용카드로 현금 서비스를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신용카드로 현금 서비스 이용 시 귀국 후 선결제를 하면 수수료율을 낮출 수 있답니다.

씨티은행의 경우 체크카드+신용카드 상품의 국제현금카드 기능을 이용해도 해외에서 현지 통화를 저렴하게 환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 ATM이 없는 대부분의 은행은 최소 해외 인출 수수료 3달러와 네트워크비용 1%를 부과하지만, 씨티은행은 수수료가 없고 네트워크비용도 0.2%로 적어 인출금액이 커질수록 유리하다는 점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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