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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어야겠고, 그렇다고 집밥 먹기는 싫고, 자장면도 먹기 싫고 치킨도 안땡기고....

이럴땐 뭘 먹어야 할까요?

전 이번엔 보쌈을 선택했습니다.

예전에 김장을 하는 날이면 먹던 보쌈이 생각나네요 ㅋ

오늘은 원할머니 보쌈을 포스팅해보려합니다.


원할머니 보쌈을 주문하고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정성스레 포장된 보쌈세트가 도착을 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제품은 모듬보쌈 소짜랍니다.

둘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였던 것 같아요.

구성은 보쌈 수육과 각종 김치 그리고 쌈장과 콩나물국이 보이는군요.

파랑이 꼬마펩시도 왔어요~

먼저 수육입니다.

수육은 살코기와 지방이 적절하게 붙어있어요.

그렇게 느끼하지도 않고 뻑뻑하지도 않고, 먹기 편했답니다.

육질은 상당히 부드러웠어요.

맨 위에 놓여져있는 수육들은 오돌뼈가 없지만 밑에 깔린 수육에는 오돌뼈가 전부 있더라고요.

치아가 약한 저에겐 좀 아쉬운점이였어요.

물론 오돌뼈도 상당히 부드럽고 잘 부서지는 아이들이였지만 치아가 약하다는 판정을 받은 저에겐 그래도 부담스럽더군요.


보쌈하면 역시 김치죠.

김치는 무와 배추 이렇게 두 종류가 오는데, 전체적으로 상당히 달았습니다.

무김치의 경우 점성이 좀 강하더군요.

그래서 식감이 좀...

제 스타일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배추김치의 경우에도 단맛이 너무 강하고 전체적으로 양념이 잘 베어있지는 않더군요.

그렇다고 못먹겠다는 아니였답니다.

음~ 전체적으로 점성만 어떻게 해결을 한다면 정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가지런히 놓인 배추와 무쌈 그리고 떡이 보이는군요.

떡의 경우 떡에 수육과 김치 그리고 마늘을 얹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배추의 경우 놀라지 마세요...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라는 말이 생각나더군요.

사진처럼 딱 저 사이즈가 아니라 안쪽으로 말려있어서 어마무시하게 길었어요.

딱 저 사이즈로 나왔다면 손으로 찢어 먹지 안아도 되었을텐데 좀 아쉽더군요.

무쌈도 맛이 괜찮았답니다.

소스가 있는 포장에는 샐러드와 마늘, 고추, 쌈장 그리고 새우젓소스가 있어요.

전 원래 보쌈이나 족발을 먹을때 새우젓은 안먹기 때문에 패스!!

여기서 가장 맛있었던건 마늘!!!

후...

저도 한국인이라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ㅋ


입가심하기 좋은 콩나물국도 한 장!!

식 전 식 후 한 모금씩 마시니 입안이 깔끔해지고 좋았던 것 같아요.

보쌈에 무김치를 얹고 배추김치를 그 위에 얹어 한입에 쏘옥~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점성이 있어 조금 이질감은 들었지만 그래도 보쌈은 맛있네요....

솔직히 치킨 2만원 주고 먹는것보다 보쌈을 먹는게 더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치킨값은 너무 거품이 심하다는 생각들어서 말이죠...

하지만 완전히 치킨을 안먹을 순 없으니 앞으론 치킨과 보쌈을 번갈아 먹으려 한답니다.

여러분들도 보쌈 한 번 드셔보세요~

원할머니 보쌈 전 맛있게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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