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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집에서 밥을 해먹으려니 너무 귀찮은 날이 있죠.

그럴땐 어디 자연스레 맛집을 검색하곤 하죠.

저도 자연스레 아이폰을 들고 까치산역 맛집을 검색했답니다.

물론 밥해먹기 귀찮아서 말이죠...

아마 직장인분들이라면 다들 제 마음 이해하실거에요.

이번에 제가 찾은 까치산 맛집은 바로 까치산역 춘천무쇠닭갈비 식당이랍니다.

이곳은 정말로 무쇠에 닭갈비를 볶아주더군요.

보이시나요?

보기만해도 세월과 무게가 느껴지는 무쇠가!!


저흰 무쇠닭갈비 2인분과 라면사리를 주문했답니다.

사실 전 치즈닭갈비도 먹고싶었어요.

이건 비밀입니다!!!

아...

밑에 막국수도 보이네요 ㅜㅜ

저희가 주문한 닭갈비가 상당히 빨리 나왔네요.

닭이 상당히 싱싱해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로 깻잎이 듬뿍 들어간 음식을 좋아하는데 여긴 제 스타일이였어요!!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직접 볶아주시는데, 역시 전문가들의 손길은 다르더군요.

사장님께선 제 옷에 양념이 튈까봐 손수 앞치마까지 챙겨주시더라고요.

아~ 사장님 센스가 너무 좋으신것같아요.

참고로 사장님은 남자분이셨어요~


짜잔~

다 볶아진 닭갈비와 라면사리랍니다~

어떤가요?

정말 먹음직스러워보이지 않나요?

양념이 골고루 베여있어 정말 맛있을것같죠?

양배추의 달달함도 궁금해지네요~

가장 먼저 선택한 건 바로 닭갈비의 주인공인 닭고기네요~

물론 고기만 집은건 아니랍니다.

보이시나요?

깻잎과 양배추?!

까치산 춘천무쇠닭갈비집의 닭갈비는 달콤하면서 입에 감기는 맛이 좋았어요.

특히 라면사리에 양념이 잘 베여있어서 좋더라고요.

왠만하면 사리에는 눈길조차 안주는데 이번엔 제가 반은 먹은 것 같네요.

앞서 말씀드린 양배추도 잘 익어서 식감이 좋더라고요.

거기에 양배추 특유의 달달함이 양념과 따로놀지 않고 잘 어울려서 너무 맛있게 잘 먹은 것 같아요.

순식간에 닭갈비를 먹어 치웠네요.

그럼 밥을 볶아야겠죠?

볶음밥 2인분을 주문했답니다.

여느 볶음밥과 마찬가지로 김치와 김가루등을 밥과 함께 볶아주시네요~

볶음밥도 순식간에 완성이 되었답니다.

무쇠라 그런지 숟가락으로 벅벅 긁어먹어도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

여기에 날치알까지 곁들여졌다면 정말 최고였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그래도 참 맛있게 한끼식사를 한 것 같아요.


까치산엔 참 맛집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이 곳 말고도 맛있는 식당들이 즐비하더군요.

특히 최근에 자주가는 까치산역 식당들이 늘어가고 있네요.

한 곳 한 곳 정성들여 포스팅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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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화곡동 391-61 | 춘천무쇠닭갈비 까치산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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